-
2017년아기이름
돈복
작명
좋은작명소
이대철학관
연신내점집
사주팔자
-
--
-
아래의 내용은 사주 상담 접수된 내용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도 사주로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
-
모르는 사람이 집에 들어온 꿈
-
-
불과 잠든지 20여분만인데 밤에 집에 검은복장을 한젊은 남자 4명이
뜬금없이 들어와 있었고 얼굴은 자세히 보이지도 않았어요 그
사람들보고 누구냐라고 하니 남편이 본인 아는 사람이다라고 했는데
그러기엔 나이대도 안맞고 언제 들어왔는지도 모르고그 사람들은
그저 남편을 비웃기라도 하듯 온 집안을 훑으며 남편을
데리고 나갈려고만 했습니다제가 화가나서 남편보고 저사람들
나가라고 했는데 자꾸만 남편이 말도 못하고 그사람들 눈치만
보고 있길래 제가 그 사람들에게 언성높히면서 나가라고
나가달라며 화를내고 안나가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도
했지만 듣는척 마는척 자꾸만 남편을 데리고 나갈려고 하는거에요
꿈이지만 그 상황이 너무 찝찝하고 불쾌해서 제가 협박도
하고 설득해서 겨우겨우 그 사람들을 현관 문 까지 데리고
밖으로 내 보냈습니다 그러고 제가 남편에게 저 사람들 누구냐며
어떡해 들어온거며 추궁을 했지만 남편은 끝까지 시원하게
대답을 안하더라구요제가 나가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했고 그냥 남편이
나가면 뭔일이라도 생길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극구 말린거였거든요
물론 내보낸 사람들은 그 후 간 듯 조용했구요그러고 남편과 아기랑
같이 잘려고 누웠는데 밖에서 아이 비명소리가 순간적으로 들리더니
제가 누가 떨어진 소리 아냐? 라고 남편에게 말하니 남편 입에서
(퍽~하고 떨어지는 소리 날꺼야)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제가 (그런소리마
아파트 가격 떨어지게...)그러고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진짜 퍽 하는
떨어지는 소리가 크게 났고 제가 바로 베란다로 뛰쳐 나갔더니 어린아이
두명 (남.여) 가 나란히 누워있는 상태로 떨어져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 주위엔 부모로 보이는 여성과 경비분 아이 아버지 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아이 엄마로 추정되는 분에게 엄청나게 화를 내며 아이들을
향해 울부 짖었고 아파트 사람들 역시 다들 하나같이 베란다로 나와
구경을 했어요 제가 남편보고 빨리 신고하라고 했는데 남편이 진짜 별로
놀라지도 않고 연락하라 했더니 문자를 하는지 태연하게 폰 만지작 거리고
그러고 나서 바로 깼는데 너무 너무 무서워요이게 도대체 무슨꿈인가요??
-
--
1803040427
My Blog URL : seikose.blogspot.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